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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 2007/02/05 12:37, BlahBlah]
<이미지 출처 : 디씨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노동8호>
4회 슈퍼파이트가 개최되었다. 경기방식도 기존방식과 달리 에이스결정전 토너먼트 형식이란다. 팀별로 에이스들이 나와 단판에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결과는 예상되었듯이 CJ의 마본좌 쓰리쿠션으로 우승을 해버린다. 그런데 이번 슈퍼파이트에서 가장주목받은 것은 우승한 CJ도 마재윤도 아니었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주목 받았을까? 그것은 공군의 임요환과 해설이다. 공군과 임요환의 공식 첫경기도 화제가 되었고 임요환의 존재또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것은 슈퍼파이트의 해설이다. 위 그림으로 그날 있었던 해설이 요약되는데 슈퍼파이트 방송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실소금치 못했다. 특히 임요환의 경기에서 '우승기'해설자의 스크림은 배꼽을 잡게 해주었다. 처음 슈퍼파이트의 해설을 듣고 '뭐 이런게 다 있나', '이게 해설을 하는거야' 라고 생각도 했었다. 정말이지 저 그림을 보고 다시 죽도록 웃지않을 수 없었으니 말이다. 슈퍼파이트가 정기적,주기적으로 많이 치뤄지지 않는것은 알지만 해설에 좀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너무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해설에만 듣다보니 그것이 표준이며 명해설이라고 고정관념아닌 고정관념이 생긴것 같다. 쌈마이 해설은 해설아닌가? 그래서 생각해봤다.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할 때 해설 컨텐츠를 다양하게 중계하는 것이다. 지금은 표준이라고 하는 각 방송사들의 해설과 친구처럼 편하게하는 표준의 기준으로 보면 쌈마이 해설같은 것 또는 성인들을 위한 욕 해설 등등 해보면 재미있지 않겠는가? 지금 '아프리카'라는 개인방송 사이트에서 많은 스타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같다. 나중이 되면 우리가 4회슈퍼파이트의 해설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아!~~~ 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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