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에 해당되는 글 3건
[포이, 2007/10/18 10:46, Game!]
"프로페셔널하다"라는 것은 아마추어 같지 않다라는 말인가. 최근에 E-Sports 경기(프로리그)를 보면서 이 단어가 계속 떠오른다. 프로페셔널, 프로게이머, 프로리그, 하지만 그네들이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직 완전한 프로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나이도 어린 초등, 중등학생부터 분포해 있으니 그들에게 프로로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조금은 욕심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나이가 적든 많든 프로의 세계에 몸을 담그는 순간 그들은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물론 프로게임시장의 역사가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니고 다수의 관중, 팬들도 아직 프로로서의 모습을 그다지 원하는 것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프로로서의 모습을 게을리 한다면 그들의 위치또한 쉽게 변질되게 된다. [포이, 2007/03/01 07:51, Game!]
'E스포츠'와 '프로게이머'가 단시일 내에 사라질 단어는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 것들이 오래 가능하면 영원히 존재 했으면 좋겠다. '스타크래프트'가 프로게임종목으로 어느정도 기반은 잡았다고 본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이 인정할 만큼 확고한 것은 아니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아직 정리되지 않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이 것은 앞으로 발전을 거치면서 해결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완전한 제도를 가진 프로게임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이것은 '스타크래프트'가 프로게임종목으로서 장기간 유지된다는 것이며 '프로게이머'들의 수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포이, 2007/02/05 12:37, BlahBlah]
<이미지 출처 : 디씨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노동8호>
4회 슈퍼파이트가 개최되었다. 경기방식도 기존방식과 달리 에이스결정전 토너먼트 형식이란다. 팀별로 에이스들이 나와 단판에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결과는 예상되었듯이 CJ의 마본좌 쓰리쿠션으로 우승을 해버린다. 그런데 이번 슈퍼파이트에서 가장주목받은 것은 우승한 CJ도 마재윤도 아니었다. 그러면 무엇이 가장주목 받았을까? 그것은 공군의 임요환과 해설이다. 공군과 임요환의 공식 첫경기도 화제가 되었고 임요환의 존재또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화제가 되었던것은 슈퍼파이트의 해설이다. 위 그림으로 그날 있었던 해설이 요약되는데 슈퍼파이트 방송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실소금치 못했다. 특히 임요환의 경기에서 '우승기'해설자의 스크림은 배꼽을 잡게 해주었다. 처음 슈퍼파이트의 해설을 듣고 '뭐 이런게 다 있나', '이게 해설을 하는거야' 라고 생각도 했었다. 정말이지 저 그림을 보고 다시 죽도록 웃지않을 수 없었으니 말이다. 슈퍼파이트가 정기적,주기적으로 많이 치뤄지지 않는것은 알지만 해설에 좀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너무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해설에만 듣다보니 그것이 표준이며 명해설이라고 고정관념아닌 고정관념이 생긴것 같다. 쌈마이 해설은 해설아닌가? 그래서 생각해봤다.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할 때 해설 컨텐츠를 다양하게 중계하는 것이다. 지금은 표준이라고 하는 각 방송사들의 해설과 친구처럼 편하게하는 표준의 기준으로 보면 쌈마이 해설같은 것 또는 성인들을 위한 욕 해설 등등 해보면 재미있지 않겠는가? 지금 '아프리카'라는 개인방송 사이트에서 많은 스타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같다. 나중이 되면 우리가 4회슈퍼파이트의 해설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다. 아!~~~ 망했어요~ |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